한국학원총연합회장의 사과문 발표에 대한 논평
작성자대전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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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상처와 아픔 준 부적절한 표현 인정한 마땅한 사과”
못을 빼도 상처는 남아, 다시는 이런 일 없길!
“교육은 상호 이해와 존중에서부터 출발” 인식 계기 기대
1. 8월 29일,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2일 국회토론회에서 “학교 선생님들이 학원 선생님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다”는 교사 폄훼 발언에 대해 한국학원총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교총 등 현장 교원이 요구한‘교사에게 상처와 아픔을 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표명한데 대해 아쉽지만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3. 교총은 “못을 빼도 자국은 남듯이, 말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며‘가뜩이나 악성민원과 교권침해의 증가, 행정업무 부담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교원에게 응원과 격려를 못할망정, 교직사회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 교사에게 부여된 중요한 다양한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아쉬어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랬다.
4.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유감스런 발언과 사과 내용에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진심으로 사과한 만큼,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 이어 강 회장은 “교육은 상호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끝.